농협경제지주, 전국 하나로마트 12곳에 설치
한국농협 즉석밥·농협 쌀국수·농협 크리스피롤 판매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는 우리 쌀소비 확대와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범적으로 전국 하나로마트 12개소에 ‘쌀 가공식품 전용매대’를 설치했다.
쌀 가공식품 전용매대에서는 한국농협 즉석밥과 농협 쌀국수, 농협 크리스피롤 등이 판매된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국산 쌀 가공식품 판매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농협경제지주는 24일까지 전용매대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농협 가공식품 계정과 매장명을 함께 기재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쌀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쌀 가공식품 전용매대 개수를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 체험 중심의 프로모션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쌀 가공식품 전용매대는 우리 쌀로 만든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농협 쌀 가공식품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강병헌 남원주농협 조합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쌀 가공식품 전용매대에서 농협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과 새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농협경제지주는 18일까지 전용매대를 설치한 하나로마트 12개소에서 농협 쌀과자·쌀국수 시식과 농협 즉석밥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행사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