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대변인 “대통령 비전 실현 위해 정부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민 통합’과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부승찬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국민 통합과 한반도 평화,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첨단기술 경쟁,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뒤바꾸는 새로운 100년의 도약 비전을 밝혔다”며 “이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밝힌 국민 통합과 새로운 100년의 도약 비전은 우리 국민의 광범위한 지지와 공감을 얻을만한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과거를 직시하며 현재에 발을 디딘 채 미래를 바라보는 비전을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광복으로 빛을 되찾고 독재와 내란으로부터 빛을 지켜낸 국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이 주인 되는 국민주권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9·19 군사합의의 단계적 복원과 남북 신뢰 회복, 종국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와 남북 공동 성장의 비전 실현을 위해 뛰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과 함께 손잡고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선영 기자(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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