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사업 역량 모두 인정받은 쾌거

간병 본질에 집중해 새로운 문화 선도

케어나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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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매칭 플랫폼 기업 케어나인(대표 김남균)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LIPSⅡ)’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중기부의 투자연계지원사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민간 투자사로부터 선(先)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과 정부의 이중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선정은 케어나인의 서비스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케어나인은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돌보던 경험에서 출발한 간병인 매칭 플랫폼으로, 헬스케어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비스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간병인 매칭 업계 2위에 올라섰다. 올해 연간 거래금액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균 케어나인 대표는 “케어나인의 강점은 전문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간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현실로 구현한 것에 있다”라며 “각 진료과 전문의들이 제시한 주안점을 간병 서비스에 체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간병의 본질에 집중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더 나은 간병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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