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2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제2기 연구개발전략위원회’ 위촉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융합·협력 연구 중심의 출연연 미래전략 및 연구기획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은 이광형 KAIST 총장이 맡았으며 산학연 전문가 16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국가 전략기술 확보와 탄소중립 등 미래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한 출연연 역할과 기관 간 협력연구 추진 등을 자문할 예정이다.
이광형 위원장은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위원들의 식견과 제안이 융합‧협력연구 중심의 출연연 미래전략 방향 수립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대전환과 전략기술 육성 등 국가적 임무수행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과 전략 개선에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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