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4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4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기간(384억원 적자)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회사측은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435억원)과 유사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적자의 배경으로는 차세대 컨트롤러 ‘Gen.6’ 연구개발비 지출이 영향을 미쳤다고 부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구현을 위한 투자 사이클에서 스토리지는 그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 있다”며 “지난 2년여 동안 빅테크 업체들이 진정한 AI구현을 위해 컴퓨팅 시스템 효율화 작업과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을 학습을 병행해 온 만큼 앞으로는 투자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상업화단계에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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