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여명 경남 산청 찾아 수해복구 활동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1일 수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 내공마을 일대에서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1일 수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 내공마을 일대에서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 내공마을과 종불암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산청군 주민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단공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 30여명이 복구 현장을 찾았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집중호우와 침수로 유입된 토사를 걷어내고, 무너진 구조물 등 잔해를 정리하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 산단공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은철)는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조대익), 공장장협의회(회장 이경훈)와 함께 복구 활동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마련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산청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을 찾았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신용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