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진출을 예고한 코스닥 상장사 썸에이지와 AP헬스케어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썸에이지는 전 거래일 대비 167원(29.87%) 상승한 726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AP헬스케어도 전장 대비 105원(30%) 상승한 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썸에이지는 지난 5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을 변경해 가상화폐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정관에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 △토큰 발행 및 토큰증권(STO) 관련 사업 △디지털화된 자산의 개발, 유통 및 판매 △전자화폐 및 상품권 발행 및 공급업 △가상화폐 투자업 등을 신사업으로 추가했다.
AP헬스케어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오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관에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사업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투자업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금융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명을 ‘앱토크롬’(APTOCROMInc.)으로 변경하는 변경 안건도 논의한다.
김지영 기자(jy1008@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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