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출 규제에 부산 등 지방 대도시 반사이익… 전년 대비 주택 거래량 급격히 증가

초역세권 입지, 대형 건설사 프리미엄 브랜드 등 지역 대표 대장 아파트 중심 상승세 ‘뚜렷’

수도권 대출 규제에 따른 지방 반사이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수영구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증하고, 집값 상승세도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부산 아파트 거래량은 5,003건으로 전년대비 약 3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산 수영구의 경우 같은 기간 121건에서 646건으로 5배 이상의 아파트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부산 수영구아파트는 초역세권과 대형 브랜드 등을 갖춘 곳들을 중심으로 높은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6월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 인근에 자리한 ‘광안 자이’의 전용 84㎡는 10억5,000만원(16층)에 매매됐다. 1년 전 실거래가 8억4,000만원(17층)보다 2억원 이상이 오른 금액이다. 부산 아파트의 거래량 증가와 함께 우수한 입지적 가치와 브랜드 가치가 맞물리며 집값 상승이 극대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대출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주택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역세권과 같은 우수한 입지 조건과 대형 브랜드를 갖춘 이른바 대장 아파트의 집값 상승세가 더욱 뚜렷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부산 아파트 시장 활기… SK에코플랜트 첫 프리미엄 브랜드에 초역세권 수혜까지

이처럼 부산 아파트 시장에 대한 규제 반사이익이 극대화되고 있는 가운데,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선보인 브랜드 역세권대단지 ‘드파인광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드파인광안’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최초 분양단지로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총 1,233세대 규모다. 현재 일부타입 잔여세대가 남아 있는 상태로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더불어 초역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드파인광안’은 부산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 이내에 자리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향후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여기에 수영교, 수영터널, 번영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부산 시내 진입이 용이하다. 또 남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타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홈플러스, 코스트코, 스포츠문화타운 등이 인접해 높은 주거 편의성을 갖췄다.

신규 분양단지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부산 해운대와 남천동에서 분양한 주상복합단지는 평당 4,400만원에서 5,200만원 수준의 높은 분양가가 책정됐다. 이에 반해 ‘드파인광안’의 분양가는 평당 3,370만원 수준으로 이보다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드파인광안’에는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계약금만 납부하면 입주 시까지 추가 납임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함께 발코니 확장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우수한 교육환경은 ‘기본’… 조경특화, 다양한 커뮤니티 등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춘 새 아파트!

다양한 학군이 가까운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바로 인근에 호암초등학교를 비롯해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부출입구를 통해 동아중학교와 수영중학교로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 세대들의 높은 주거선호도가 기대된다. 또 부산 대표 학원가인 남천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 이용도 수월하고 수영구 어린이도서관,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문화 시설이 폭넓게 마련돼 있다.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성도 관심사다. ‘드파인광안’은 다양한 조경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텝형 정원 ‘그린 시엘 포레’를 비롯해 공공 보행통로에 꾸며지는 ‘갤러리 가든’과 주차장 출입구에 조성되는 ‘더 코지 가든’ 등 세련된 조경 디자인과 다양한 정원을 갖춰 차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어린이 물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도 가까이 배치돼 있다. 또 금련산과 황령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도 형성돼 있어 수려한 자연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최인아 책방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존,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 GX 룸, 티하우스,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이밖에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SKAI 2.0’도 탑재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재실 상태와 선호하는 온도 등을 학습하고, 조명과 대기전력, 난방 등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드파인광안’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한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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