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 논의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인공지능(AI) 등 구체적인 초혁신경제 아이템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열린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초중고, 대학은 물론 청년·군인, 일반 국민, 전문기술자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국민을 AI 전사화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관계부처 간 논의를 거쳐 이달 중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정부는 연말까지 매달 숙박세일페스타·코리아세일페스타 등 대규모 국내관광·소비행사를 열어 지방 소비 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미술 전시쿠폰 160만장, 공연예술 쿠폰 50만장은 비수도권 전용쿠폰에 추가 한도를 부여하는 등 지방을 위한 소비 인센티브도 마련한다.
구 부총리는 “장기간 부진했던 소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어렵게 되살린 소비가 확실히 살아나도록 ‘소비 이어달리기’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원승일 기자(won@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