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목표 아래 기업 격려 강조

“경제형벌 합리화 TF, 지난 1일부터 가동”

강유정 대변인이 4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유정 대변인이 4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4일 “머지않은 시간에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며 한미정상의 첫 만남인 만큼 경제·안보 분야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 주재 제6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적인 시장주의 정부라는 목표 아래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100조원 규모 미래전략산업 육성 국민펀드 조성, AI 3대강국 도약 방안, RE100 산단 조성,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모두 기업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임을 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계의 오랜 요구였던 CEO 형사리크스 해소를 위해 ‘경제형벌 합리화 TF’를 지난 1일부터 가동하고 있다면서 기업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정책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게 해달라고 강조했다”고 했다.

안소현 기자(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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