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발생 시 화상회의 가능하도록 호우 상황 챙기는 중”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6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6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또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다”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선조치 후보고’ 원칙 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지난달 발생한 폭우 피해가 복구되지 못한 곳들도 많아서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우 상황을 챙기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면서 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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