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시상식
49개팀 본선서 기량..초중고등부 대상팀 선정
특허청은 지난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초등부 ‘과학보스팀(경기 관문초·문원초·안양남초·평촌초)’, 중등부 ‘카피바라팀(제주 중앙중)’, 고등부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충남 성환고) 등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팀은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총 3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쳐 과제 수행 결과에 따라 가려졌다.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팀을 이뤄 창의적 방식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경연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총 494개팀이 지원해 지역예선을 통과한 49개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대상 외에 금상 수상팀은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받는 등 총 49개팀이 시상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올해는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력과 열정이 향후 대한민국의 발명 60년을 이끌어갈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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