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62개사 3억8637만주가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 주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처분할 수 없도록 제한한 물량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5개사 1억4115만주가 풀린다. 5일 LG씨엔에스 6540만주를 시작으로 디에이치오토넥스 235만주,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6607만주, HD현대마린엔진 536만주, 달바글로벌 195만주 등이다.
LG씨엔에스는 최대주주 물량만 4500만주가 해제된다.의무보유 해제 물량은 발행 주식의 67%에 달한다. HD현대마린엔진과 달바글로벌도 약 16%의 물량이 새롭게 풀릴 수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57개사의 2억4522만주가 풀린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비율 상위 3개사는 화인써키트(75.16%), 에르코스(71.48%), 모티브링크(69.12%) 등이다.
김남석 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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