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ESG 경영 확산에도 협력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하나금융그룹과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산업 성장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 AI 기술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AI 모델 개발 △우수 AI 기술 보유 유망기업 발굴·육성·투자 △고객사 AI전환(AX) 전략 가속화 및 전환지원·교육 △하나금융그룹 해외 네트워크와 KOSA 수출협의체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KOSA 주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진단 서비스 활용 우수기업 선정 및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역량과 기업금융 노하우를 보유한 하나금융그룹과 1만5000여개 AI·SW 기업을 대표하는 KOSA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AI산업의 성장에 새로운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산업을 선도해나갈 AI·SW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AX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를 얻게 됐다”며 “하나금융그룹의 탄탄한 금융 인프라와 해외 네트워크, KOSA의 산업 전문성이 결합돼 우리 회원사들의 성장과 ESG 경영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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