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영선에 무상 여조 대가로 공천 줬다는 의혹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관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 조사한다.

특검팀은 23일 언론공지를 통해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 윤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가 예정됐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그해 대선 과정에서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대가로 같은 해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을 받도록 해줬다는 혐의를 받는다.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개입 의혹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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