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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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의 운영사 디셈버앤컴퍼니는 로보어드바이저(RA) 투자일임 운용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기준 핀트의 투자일임 운용금액은 약 30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스콤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전체 RA 일임사 운용금액의 약 65%를 차지한다. 계약자 수 기준으로는 전체의 80% 정도가 핀트 고객으로 나타났다.

핀트는 2019년 4월 론칭 이후 ‘투자. 쉽게. 알아서’를 앞세워 군내 RA 투자일임 시장 선두를 지켜왔다. 서비스 시작 약 2년 8개월 만에 운용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10월 2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에는 9개월 만에 유료 이용자 기준 3000억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투자일임 운용자산 3000억원 돌파는 핀트의 우수한 기술력과 이용자의 신뢰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단순한 자산 증대 지원을 넘어 이용자의 삶에 건강한 투자 습관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자산관리자가 되기 위해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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