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공학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여수 소노캄에서 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반도체 기술과 인재 양성’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7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국 주요 대학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특성화대학 인력양성사업과 반도체 부트캠프 교육사업단 성과 등을 공유했다.

또 지능형반도체사업단, PIM(프로세싱 인 메모리) 반도체사업단,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EDA) 연구회 등의 국가 핵심 과제 성과도 발표했다.

이외에도 오정훈 삼성전자 마스터가 VCT(버티컬 채널 트랜지스터) 등 차세대 D램 기술 발전 방향을, 임의철 SK하이닉스 펠로우가 PIM 반도체 기반 대형언어모델(LLM) 연산효율 향상 기술 및 사업화 전략 등을 기조 강연으로 발표했다.

신현철 반도체공학회 회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혁신과 생태계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중심축으로, 반도체공학회가 지속적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반도체공학회 제공
반도체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반도체공학회 제공
이상현 기자(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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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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