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대방건설 제공)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대방건설 제공)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공급 감소와 정부의 대출 규제가 겹치며 실수요자들에게는 선택의 갈림길이 되고 있다. 특히 6월 27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 한도가 대폭 줄어들면서, 신규 분양 단지를 둘러싼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규제발표 전 모집공고를 완료해 규제를 피한 ‘디에트르 더 리체 Ⅱ’가 실수요자의 대체지로 부상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1,000만원의 계약금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 총액은 5%다. 무엇보다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점과 추후 계약 조건 변경 시 기존 계약자에게도 소급 적용되는 계약안심 보장제가 신뢰를 높인다. 향후 분양가 할인이나 옵션 무상 제공 등이 발생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혜택을 소급 적용한다. 이는 초기 계약자에 대한 신뢰 확보와 함께 인기 평면·로얄층 선점을 가능케하는 안전장치로 기능하고 있다.

대출규제를 피한 덕분에 종전 대출 기준이 그대로 적용되며,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전입 의무 등을 피해갈 수 있다. 이는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30~40대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조건이다.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전용 84~141㎡의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15㎡, 139㎡, 141㎡ 등의 대형 평면은 공급이 드물어 희소가치가 높으며, 성장기 자녀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평면 구성 외에도 수영장, 골프연습장, 북카페, 사우나, 피트니스 등 고급 커뮤니티가 기본으로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교육 인프라와 교통망이 계속 확장되고 있는 것도 호재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를 포함해 공공도서관, 대형 학원가 유입이 예상되는 교육 밀집지이며, 성균관대역(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이와 연계하여 GTX-C, 신분당선 연장, 인덕원~동탄선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마련되어 있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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