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는 자사 전자계약 플랫폼 ‘이폼사인’이 구축형과 클라우드형에서 동시에 혁신 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축형과 클라우드형으로 동시에 혁신제품에 지정된 업계 유일 사례다. 구축형은 기존 우수연구 개발 혁신제품 자격을 갱신했고 클라우드형은 디지털서비스 혁신제품 자격을 신규로 획득했다.
보안과 커스터마이징을 중시하는 대형기관 등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구축형을, 빠른 도입과 운영 효율성을 중시하는 기관에선 디지털서비스 혁신 제품으로 지정된 클라우드형을 입찰절차 없이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 혁신제품 대상 시범 구매 지원으로 초기 도입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고, 구매 면책 제도가 적용돼 담당자의 부담도 덜 수 있다.
한편 포시에스는 최근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초거대AI 정부 과제에 선정돼 ‘이폼사인AI’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구축한 시장 우위를 이번 동시 혁신 제품 지정을 통해 더욱 확고히 했다”며 “구축형과 클라우드형 모든 영역에서 혁신 제품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독보적 경쟁력”이라 말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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