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솔루션 ‘세이플린(Saferyn)’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 제도(CSAP)에서 ‘표준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세이플린은 위험성 평가, 안전 점검, 교육 관리 등 주요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현장 사진, 점검표, 참석자 명단 등의 데이터를 앱과 연동해 공유할 수 있으며, 문서 자동생성 기능을 통해 실무자의 보고서 작성 및 문서 정리 부담도 크게 줄여준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이플린은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공공기관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서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는 공공 부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때 반드시 요구되는 인증 체계로, 보안 수준, 시스템 안정성,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표준등급은 간편등급보다 높은 수준의 심사 기준을 적용받는 만큼, 공공기관 대상 SaaS 서비스로서의 진입 요건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세이플린은 최근 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표준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으로 공공시장에 본격 진입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또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도 예정돼 있어, 앞으로 공공기관의 도입 접근성과 계약 편의성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세이플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 요구하는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모두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SAP 표준등급 인증을 통해 기술력뿐 아니라 공공부문 신뢰성까지 확보한 것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며, “공공기관 및 민간 현장 모두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 도입 솔루션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플린은 현재 30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신청은 세이플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체험 기간 동안 주요 기능을 직접 사용해보며 시스템 도입 여부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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