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CGEA 협력 워크숍·㈜지앤티 등 기업 비즈니스 상담·IEVE와 MOU체결 등 성황리 종료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5)’에 참가해 충남 CGEA 협력 워크숍, ㈜지엔티 등 4개 기업 비즈니스 상담, IEVE와 MOU 체결 등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25 IEVE 엑스포’는 ‘탄소중립 2035, 스마트 이동의 미래’를 주제로 미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세계 50개국 5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 수는 4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다.
특히 한자연은 이번 행사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천안·아산 e-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 △엑스포 참여 및 홍보활동을 통한 공동 마케팅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및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행사 기간 중 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티엠이브이넷㈜, ㈜리모빌리티, ㈜로웨인, ㈜지앤티 등 총 4개 특구기업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홍보관을 통해 △로웨인의 자동화 수직농장 솔루션, △티엠이브이넷의 전기차 충전 냉각 솔루션, △리모빌리티의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지앤티의 전기차 컨버터용 메인 트랜스포머 및 인덕터 등이 전시되었으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강소특구의 우수 기술기업을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독일 프레틀그룹과 4,600억원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지앤티의 손일수 대표는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창업부터 시제품 제작, 해외 판로개척 등 후속지원까지 단절없이 지원을 받은 점이 초기 스타트업이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며, 특히, 금일 함께한 충남 글로벌 진출 연합 구성원의 도움이 컸으며, 앞으로 특구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행사 기간 중 7월 10일에 ‘충남 글로벌 진출 연합(CGEA) 협력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제주신화월드 랜딩관(G층) 안덕룸에서 진행된 동 워크샵에는 지자체(충청남도청), 연구개발특구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 기업, CGEA 협력기관(충남산학융합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학교, 고려대학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이노싱크컨설팅, 에프원파트너스) 등 총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충남 강소특구의 기술력과 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충청남도 내 기술사업화 혁신기관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단단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앞으로도 우수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대하고, 기술 기반 창업과 성장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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