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통일교서 그라프 목걸이 받아 김건희에 전달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지난달 2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속행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지난달 2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속행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5일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법당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공지를 통해 “특검은 건진법사 법당 등 여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씨는 지난 2022년 4~8월쯤 통일교 측으로부터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이 있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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