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가 차세대 시스템을 위한 ‘비즈니스 프레임워크’(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솔루션의 결합)의 가치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고객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했다. 단순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이전)을 넘어 구조적인 현대화 전략의 해법이 될 프레임워크 솔루션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회사의 견실한 로드맵을 강조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고객의 목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바(Java) 기반의 ‘프로오브젝트(ProObject)’와 C 버전 ‘프로프레임(ProFrame)’을 인공지능(AI)·클라우드 시대의 프레임워크 솔루션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올 3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편의성과 성능, 안정성을 향상한 ‘프로프레임 6’의 개발을 완료해 프레임워크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했다. 고객의 프레임워크 선호도(C 언어, 자바)와 시스템 환경을 고려한 탄력적인 프레임워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박기은 티맥스소프트 부사장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앱) 현대화 전략’을 발표했다. 기존 레거시 앱과 관련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환해 신규 구축하면서 비즈니스 앱을 현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개발 플랫폼을 설명했다.
이어 장우성 연구본부 프레임워크실장 상무는 ‘최소 비용으로 앱을 현대화하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앱을 작은 단위로 쪼개는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기법을 적용한 점진적 현대화 방법론과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최적의 마이그레이션을 소개했다.
이형용 대표는 “앱을 현대화하지 않으면 고객은 차세대 환경의 이점을 누릴 수 없고 디지털 시대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 “복잡한 언어 스택과 다양한 기술 환경, 기존 시스템 자산 외에도 비용 절감과 개발 생산성, 보안성까지 포괄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플랫폼 솔루션 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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