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열심히 하겠다”며 하반기 반등 의지를 보였다.
이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또 미국 출장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여러 일정을 소화했다. 피곤하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지난 9~13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비공개 행사지만 글로벌 미디어와 IT 업계 거물들이 주요 초청 대상자여서 ‘억만장자 사교클럽’으로도 불린다.
올해 행사에는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CEO)와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팀 쿡 애플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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