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 45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도로에서 지름 1.5m, 깊이 1m 크기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경찰은 왕복 5차선 도로 중 3차선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연수구는 현장에 조사팀을 투입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인천 서구에서도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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