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9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중앙회 본부 및 서울 강서구 새마을금고 IT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정보보호의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정부가 매년 7월 둘째주 수요일로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전무이사와 감사위원장 및 금고감독위원장 등 정보보호부문장 이하 부문 내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실천수칙을 배포하고, 홍보 간식을 제공하는 등 정보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는 소중하게, 보안은 철저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화를 위한 실천수칙이 배부됐다.

김 회장은 "디지털 시대 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조직 차원의 보안 실천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김인(오른쪽 세 번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 본부에서 임직원들과 사내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새마을중앙회 제공]
김인(오른쪽 세 번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 본부에서 임직원들과 사내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새마을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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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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