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OME)이 미디어아트 제작사 에이미디어(a-media)와 협업하여 개최한 프라이빗Gala Dinner가 예술성과 기술이 어우러진 몰입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Gala Dinner는 단순한 만찬을 넘어, 랑콤(LANCOME) 브랜드의 정체성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에이미디어(a-media)의 기획과 제작으로 완성된 ‘테이블맵핑’ 연출은 랑콤(LANCOME)이 지닌 고유의 컬러, 향기, 텍스처를 빛과 영상 기술로 표현하며 시각적·공간적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

에이미디어(a-media)는 예술종합기획사 에이플랜컴퍼니 산하의 미디어아트 제작사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실험적인 프로젝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플랜컴퍼니는 ‘예술로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그 경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에이미디어(a-media)는 기획부터 연출, 제작까지 전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랑콤(LANCOME)이 지닌 우아함과 모던함, 그리고 감성적 아이덴티티를 빛과 공간의 흐름 속에서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테이블 위를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한 미디어아트 연출은 마치 향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와 같이 관객에게 브랜드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최신 미디어 기술과 예술 감성을 융합한 시도로 공간 전체를 예술 작품처럼 구성하며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했다. 정교하게 배치된 영상과 조명, 그리고 랑콤(LANCOME) 특유의 색감이 어우러지며, 마치 예술 작품 속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Gala Dinner를 만들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에이미디어(a-media) 관계자는 ‘단순한 만찬을 넘어 테이블맵핑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던 특별한 자리였다”며, “브랜드의 감성과 메시지를 예술로 구현해낸 이번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더 많은 예술적 시도와 협업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Gala Dinner는 뷰티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유은규 기자(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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