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연마제 無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스테니’ 누적 150억 판매 달성

글로벌 론칭 직후 전 물량 ‘완판’… 대규모 수출체계 전환

주식회사 사각코퍼레이션은 전사 상반기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5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배 가량 성장한 1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성장의 핵심 동력인 ‘스테니(Stenny)’는 1년만에 누적 판매 150억 원을 돌파하며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카테고리의 기록을 새로 쓰고있다. 소비자들은 연마제 제거가 필요 없는 스테니의 편의성·위생성에 크게 반응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다.

사각코퍼레이션은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 국내 유명 연예인과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속 페달을 밟는다. 북미시장 런칭 초기 물량이 출시 2주 만에 모두 매진되었고 이에 따라 대규모 수출형 생산 및 물류체제로의 전환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브랜드몰 판매 뿐 아니라 아마존 등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가 진행되는 3분기부터는 안정적인 공급망 확대에 주력할 전망이다.

사각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문제해결형 제품력’이 통했다”며 “하반기에는 브랜드 경험을 넓히기 위한 마케팅과 함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석 기자(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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