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9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개최

AI 기반 제조 등 전분야 10년 미만 스타트업 대상

산단공이 중심이 돼 G밸리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산단공]
산단공이 중심이 돼 G밸리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2025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산단공을 중심으로 숭실대학교,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등 G밸리 유관기관이 주관하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G밸리 최대 규모의 대표 창업 프로그램이다. 2017년에 시작하여 올해 9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참가 자격을 기존 창업 7년 이내에서 10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간 참여가 어려웠던 업력 7~10년 차의 성장기 스타트업의 참여 길이 열렸다. 모집 분야는 AI(인공지능)와 로봇, 스마트 솔루션 등 산업단지 관련 전 분야가 대상이다.

여기에 업력에 따라 ‘루키 리그(3년 이내, 예비창업자 포함)’와 ‘일반 리그(10년 이내)’로 구분하여 초기 기업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상 팀에게는 총 3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 등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G밸리 대·중견기업과 직접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차년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지원 가점과 더불어 G밸리 대·중견기업과의 밋업(Meetup) 참여 기회 등을 부여한다.

대상 및 금상 수상팀에게는 KICXUP 서울 입주 바우처가 제공되며, 차년도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지원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접수는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다. 경진대회는 서류심사, 발표심사, 두 차례의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9월 초 최종 데모데이에서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박종배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첨단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 중인 G밸리가 더 많은 창업기업이 찾는 창업허브로 도약하도록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노력을 지속하겠다”며“G밸리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송신용 기자(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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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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