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브이웨이(대표이사 노경현, 이하 ‘브이웨이’)는 지난 6월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스마트 의료 안전 컨퍼런스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의료혁신의 Next Level: AI와 규제, eQMS’를 주제로, AI 기반 전자 의료기기 및 관련 품질·보안 이슈, 규제 대응 방안을 조망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컨퍼런스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총 9개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헬스케어 디바이스 관련 국내외 기술 트렌드 △eQMS 구축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멈출 수 없는 변화, 피할 수 없는 흐름 △Teamer eQMS 소개 및 활용 △의료 AI 신기술 동향 △Teamer RAS(Requirements AI Assistant) 소개 및 활용 △미래 유망 웰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 △디지털 의료제품법에 대한 규제 이해 △의료기기 인허가 추진을 위한 사이버보안 대응 방법 △Teamer SBOM 소개 및 활용 등 의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이슈를 다뤘다.
이번 기술 교류 컨퍼런스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송호대학교 이경중 총장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디바이스의 기술 발전과 시장 동향’을 주제로 온디바이스 AI의 부상,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진화, 디지털 치료기기의 수용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양대학교 김영모 교수는 ‘eQMS 구축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멈출 수 없는 변화, 피할 수 없는 흐름’을 주제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eQMS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전산화된 품질 시스템이 규제 이행 효율성과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브이웨이 김일중 이사는 자사 솔루션인 ‘Teamer eQMS’를 소개하며, ISO 13485와 IEC 62304 등 국제 규제를 반영한 통합 플랫폼의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품질 문서 디지털화, 요구사항-설계-시험 간 추적성 확보, ALM과 SBOM의 통합 관리 기능 등이 핵심으로 소개됐다. 건양대학교 박종욱 교수는 ‘의료 AI 신기술 동향’을 주제로 Multimodal AI, Tiny AI 등 차세대 의료 AI 기술 추세를 제시하고, 공공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국가 단위 ‘소버린 AI 전략’이 경쟁력 확보의 열쇠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브이웨이 노경현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반 요구사항 검증 도구인 ‘Teamer RAS(Requirements AI Assistant)’를 발표하며 INCOSE(국제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의 요구사항 작성 규칙에 기반을 둔 자동 검토 기능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 초기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이웨이 이상민 이사는 ‘미래 유망 웰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주제로, 웰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반 맞춤형 건강 예측, 유전체 분석, 공공 데이터 연계 활용 등이 차세대 산업 추세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정경호 센터장은 ‘디지털 의료제품법에 대한 규제 이해’를 주제로 디지털 의료제품법의 핵심 구조를 소개하며, 기능 기반 제품 분류 및 허가 체계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AI 의료기기에 대한 위험 중심 접근과 임상 데이터 기반 심사 체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브이웨이 오동석 이사는 ‘의료기기 인허가 추진을 위한 사이버보안 대응 방법’을 주제로 IEC 81001-5-1 기반의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을 소개하며, 전 주기 보안 설계와 실시간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브이웨이 김범석 과장은 Teamer SBOM 솔루션 기반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솔루션을 통해 OSS 취약점 대응, 라이선스 위반 방지, 의존성 시각화 등의 기능이 보안 및 품질 수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세션별로 Teamer eQMS, Teamer RAS, Teamer SBOM에 대한 데모 시연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브이웨이의 전문가들과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브이웨이 노경현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사의 디지털 의료기기 특화 솔루션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규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국내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브이웨이는 SW 안전분석 ‘VisualPro’, ALM·eQMS 통합 솔루션 ‘Teamer’를 포함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 9001, ISO 13485, IEC 62304, ISO 14971, IEC 81001-5-1 등 국제표준 기반의 컨설팅 및 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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