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은 최근 글로벌 S사 영국 법인의 서버 운영 환경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무기술은 시트릭스 기반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와 자사 통합관리 솔루션 ‘나무클라우드센터(NCC)’를 적용해 서버 인프라를 구축했다. 수백 명 이상이 사용하는 대규모 환경을 구성했으며 향후 타 지역 거점으로 확장도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
NCC는 가상 PC 환경 내에서 자동 배포, 사용자 권한 관리, 파일 전송 등 주요 기능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관리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오랜 기간 VDI와 가상화 기술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검증된 사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VDI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아 기자(gnyu4@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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