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레이저 치료와 병행한 국소 도포 적용
㈜엑소코바이오(대표 조병성)가 자사가 개발한 ‘장미 줄기세포 엑소좀 기술(RSCE™)’에 대한 피부과적 효능 사례에 대한 중요한 학술 논문이 게재되었음을 발표하였다.
엑소코바이오는 이번에 발표한 두 건의 학술 논문을 통해 자사 엑소좀 기술이 난치성 탈모 환자의 모발 재성장 촉진에 효과적이며, 안전성이 입증되었음을 밝혔다. 2025년 5월 발표된 이 사례 연구는 ASCE Plus® 엑소좀과 레이저 기반 전달 기술을 병행한 혁신적인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한 것으로, 모발학 분야에서 엑소좀 기반 접근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 사례 모두 해당 응용 분야에서 최초로 시도된 임상 적용이며,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았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ASCE Plus® 엑소좀을 활용한 새로운 재생 치료 방식의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첫 번째 논문은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원형 탈모증(AA) 환자에게 엑소좀을 적용한 최초의 보고 사례다. ‘심리적 장애로 인한 원형 탈모증 환자의 엑소좀을 이용한 탈모 치료 및 자연스러운 모발 색상 회복’이라는 제목의 해당 논문에서는, 메토트렉세이트와 프레드니솔론 등 염증 억제를 위한 표준 치료에 실패한 39세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매달 1회 툴륨 레이저 전처리 후 ASCE Plus® 엑소좀을 병행 적용한 결과를 보고했다. 시술 이후 모발 재성장, 자연스러운 모발 색소 회복, 두피 염증 감소 등의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으며, 시술 과정에서 부작용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두 번째 논문인 ‘분획 CO₂ 레이저 보조 엑소좀 전달을 통한 소아 탈모증 환자의 모발 재성장 증진’은 소아 흉터성 탈모증 치료에 엑소좀을 활용한 최초의 보고다. 연구 대상인 6세 여아는 국소 경피증으로 인한 희귀성 소아 흉터성 탈모증(MCS)을 앓고 있었으며, 1년 이상 전신 면역억제제와 국소 치료를 받았지만 반응이 거의 없었다. 이후 분획 CO₂ 레이저 치료와 함께 ASCE Plus® 엑소좀을 국소 도포한 결과, 기존에 반응이 없었던 두피 부위에서 유의미한 모발 재성장이 관찰되었으며, 이 역시 부작용 없이 진행되었다.
ASCE Plus®는 재생 모발 치료에 대한 비침습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본 연구 결과는 엑소좀이라는 세포외 소포체의 역할이 향후 탈모 치료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주사 등 침습적인 방법이 아닌, 레이저 기반의 비침습적 플랫폼과 엑소좀의 결합은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피부 질환 및 탈모증 치료에 유망한 프로토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논문에서는 모발 색소의 정상화에 성공한 결과도 함께 보고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조병성 대표는 “당사의 ASCE Plus® 제품이 전 세계 난치성 탈모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두 사례 모두 부작용 없이 탁월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모발 색소 재형성에 성공한 점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ASCE Plus® 기반 치료 프로토콜은 까다로운 탈모 유형에도 기존 치료법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여주었으며, 엑소코바이오는 앞으로도 과학적 혁신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