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최근 중동사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안보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불참을 결정함에 따라 여전히 숙제로 남은 관세 문제 등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이재명 대통령. 사진은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최근 중동사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안보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불참을 결정함에 따라 여전히 숙제로 남은 관세 문제 등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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