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스님은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침략자가 포르도 핵시설을 재차 공격했다"고 전했다. AP 통신도 포르도 지하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공격받았다고 이란 국영방송 IRIB를 인용해 전했다. 포르도 핵시설은 22일(이란 현지시간) 새벽 미국 B-2 폭격기 6대가 GBU-57 벙커버스터 12발을 투하한 곳이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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