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코로나19 관련 유럽 특허 획득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장 대비 3380원(26.39%) 오른 1만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풍제약 우선주는 전장 대비 1만700원(29.93%) 급등한 4만64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에 이어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신풍제약의 2거래일 연속 강세는 코로나19 관련 유럽 특허 획득 소식 영향이다. 지난 13일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에 대해 '유행성 RNA 바이러스 감염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유럽특허청(EPO)의 특허 결정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피라맥스가 코로나19는 물론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호흡기 감염 질환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은 셈이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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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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