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건강 관리 전문 기업 엘가닉이 (재)한국소아암재단과 양준혁 스포츠재단이 공동 주최한 소아암 환아 대상 스포츠 행사 '희망에너지데이'에 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4일, 서울 금천구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가족 및 프로 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 김요한, 최준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은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를 비롯해 종목별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스포츠를 체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엘가닉은 행사에 참여한 소아암 환아 30 가정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항균·탈취 스프레이 '캔퓨리닥터(CanPuri Doctor)'를 후원했다. 해당 제품은 레몬머틀에서 추출한 시트랄 성분을 주원료로 한 생활 방역 제품으로, 암환자 병실은 물론, 가정이나 사무공간 등 공기 정화와 침구·의류 탈취가 필요한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정성을 담아 꾸준히 제품을 후원해 주시는 엘가닉에 깊이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엘가닉은 그간 통원 치료를 받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보호자가 머무는 서울아산병원 쉼터에 정기적으로 엘가닉 캔케어(CanCare) 제품을 후원해오고 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