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체험,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숙취해소제 알디콤은 올림픽공원에 마련한 브랜드 부스를 통해 3일간 뷰민라 관객들과 소통했다.(알디콤 제공)
숙취해소제 알디콤은 올림픽공원에 마련한 브랜드 부스를 통해 3일간 뷰민라 관객들과 소통했다.(알디콤 제공)
숙취해소제 브랜드 '알디콤'(대표 권영민)이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 'Beautiful Mint Life 2025'(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이하 뷰민라)에 참여해 관객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알디콤은 88잔디마당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를 통해 신제품 증정 이벤트, SNS 현장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3일간 관객들과 소통했다.

알디콤은 독자적인 숙취해소 특허 성분 'A-HAT(등록특허 제 10-2661871호)'을 기반으로 한 숙취해소 전문 브랜드로, 2023~2024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숙취해소제 부문 대상 수상, 올영픽 선정 숙취해소제 등을 기록하며 꾸준히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숙취해소제 알디콤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을 비롯해 총 3가지 제품을 증정했다.(알디콤 제공)
숙취해소제 알디콤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을 비롯해 총 3가지 제품을 증정했다.(알디콤 제공)
알디콤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대표 제품인 '알디콤A'와 옥수수수염과 호박 농축액을 추가하여 음주 후 섭취에 특화된 '알디콤V', 그리고 특허 성분 함량을 강화해 최근 올리브영에 입점한 '알디콤Plus'를 선보였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관객은 "음주 상황 등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숙취해소제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여 후기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알디콤 김선영 팀장은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를 통해 아름다운 일상의 순간을 즐기는 관객들과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알디콤은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한 숙취해소제로써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음주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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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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