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최정원[NC 다이노스 제공]](https://wimg.dt.co.kr/news/legacy/contents/images/202506/2025061402109919607016[1].jpg)
최정원은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7회말 타석에 나섰다가 상대 투수 최지민이 던진 145㎞ 직구에 머리를 그대로 맞았다.
최정원은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충격에 쓰러진 뒤 주저앉아 뒷머리를 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최정원은 그라운드에 들어온 응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받기로 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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