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 끝만 본다는 말이 있다"며 "내가 하는 말은 사실이고 그에 대처하라는 경고인데 그걸 자기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듣는 바보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미 윤석열 탄핵 40일 전인 지난해 11월 12일 국회 행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16명에게 공개적으로 탄핵을 경고한 바 있다"며 "아무도 듣지 않았지만 그때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 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무지몽매하다는 건 이럴 때 하는 말"이라고 비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