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말 많은 곡절과 난관이 있었다"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역시 우리 국민들에게서 나왔다"고 했다.
우 의장은 "국회와 국회의장은 벌어지는 일들 속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을 찾아나갔다"며 "비상계엄은 국회가 신속하게 해제시켰지만 그 이후, 이전의 경험이나 확립된 관례가 없는 일이 계속됐다. 모두 새롭게 길을 찾아야 하는 일들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의장으로서 대화와 중재, 국회법 질서라는 두 축으로 국민에게 이로운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여야 정당 모두 국민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때인 만큼 앞으로 할 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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