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1분기 북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11일 시장조사기관 서카나에 따르면 LG전자는 1분기 북미 OLED TV 시장에서 판매대수 기준 점유율 5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유통업체에서 소비자로 판매되는 셀 아웃(sell-ou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사다.
LG 올레드 TV는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인 컨슈머리포트가 70인치 이상, 65인치, 55~60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석권한 바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마샤블도 최근 '전문가가 직접 테스트한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에서 LG전자를 '최고의 OLED TV 브랜드'로 선정하며 LG 올레드 에보에 대해 "지금까지 본 OLED TV 중 단연 압도적"이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제조사에서 유통채널의 창고로 들어가는 셀 인(sell-in), 출하량 기준으로도 LG전자는 북미 OLED TV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삼성전자의 출하량 기준 점유율이 45.2%로 늘며 LG전자보다 3%포인트 가량 앞섰다. 업계에서는 셀 아웃 데이터와의 차이 등을 감안하면 삼성전자가 관세 이슈 대응 등을 위해 일시적인 재고 비축에 나선 영향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LG전자는 이번 1분기 북미의 일시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약 52%의 점유율로 13년 연속 세계 1위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LG전자 올레드 TV. LG전자 제공
11일 시장조사기관 서카나에 따르면 LG전자는 1분기 북미 OLED TV 시장에서 판매대수 기준 점유율 5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유통업체에서 소비자로 판매되는 셀 아웃(sell-ou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사다.
LG 올레드 TV는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인 컨슈머리포트가 70인치 이상, 65인치, 55~60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석권한 바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마샤블도 최근 '전문가가 직접 테스트한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에서 LG전자를 '최고의 OLED TV 브랜드'로 선정하며 LG 올레드 에보에 대해 "지금까지 본 OLED TV 중 단연 압도적"이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제조사에서 유통채널의 창고로 들어가는 셀 인(sell-in), 출하량 기준으로도 LG전자는 북미 OLED TV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삼성전자의 출하량 기준 점유율이 45.2%로 늘며 LG전자보다 3%포인트 가량 앞섰다. 업계에서는 셀 아웃 데이터와의 차이 등을 감안하면 삼성전자가 관세 이슈 대응 등을 위해 일시적인 재고 비축에 나선 영향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LG전자는 이번 1분기 북미의 일시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약 52%의 점유율로 13년 연속 세계 1위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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