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베스트는 2025학년도에만 △서울대·고려대·연세대 153명 △의·치·한·약·수 95명 △KAIST·포항공대 12명 △사관학교 16명 △서울 주요 대학 261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2025 메가스터디 메가패스 장학생 중 엠베스트 회원 수)
이번 인터뷰는 중학교 시절 엠베스트를 통해 기초를 다진 학생들이 고등학교와 최상위 대학 합격까지 어떻게 성공적인 학습을 이어갔는지에 대한 실제 경험을 담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예과 25학번 최서연 학생은 "민정범 선생님의 '에이급 수학' 강좌를 통해 중등 심화 수학을 공부하면서 고등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프라임 특목반의 자기소개서 강의를 통해 항목별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예시를 알 수 있어서 특목고를 준비할 때 큰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25학번 정수아 학생은 "시험 기간에는 스타 선생님들의 족집게 특강과 실시간 게시판을 자주 활용했다"며, "중요한 개념과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빠르게 익힐 수 있어 실전 대비에 효과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25학번 김고훈 학생은 "과학, 사회·역사처럼 암기할 내용이 많은 과목은 장풍 선생님의 '이니셜로 외우기', '노래로 외우기' 같은 암기법이 특히 유용했다"라며, "중학교 때 익힌 학습법이 고등 내신에서도 1등급을 받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번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처럼, 중학교 때 다져 놓은 공부 습관과 기초는 고등 내신과 대학 입시의 기반이 된다"라며, "과목별, 수준별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엠베스트를 통해 중등 과정에서 탄탄한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대입까지 성공적인 학습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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