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가 진행 중인 출산장려캠페인의 적용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넷째 출산시에 지원하던 무료 타이어 교체를 셋째 출산 가정도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는 인구절벽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장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작년부터 출산 가정에 타이어 50% 할인과 무료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5년 출산 고객을 대상으로 출산장려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타이어뱅크는 넷째 이상 출산 고객에게 지원되던 타이어 무료 교체 혜택을 셋째 출산 고객으로 확대했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나선 것이다. 이번 출산장려캠페인의 적용 대상 변경으로 첫째~둘째 출산가정은 타이어 구매 금액의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셋째를 출산하면 타이어 무료 교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출산이라는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 대한민국 국민들께 더 많은 지원을 위해 출산장려캠페인의 적용 대상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며 "저출산 문제는 기업의 생존과도 관련이 있는 심각한 문제다.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산장려캠페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타이어뱅크의 출산장려캠페인은 2025년 출산한 가정을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부모 중 1명, 본인 명의의 차량인 경우에만 혜택을 지원하며 타이어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타이어뱅크, 출산장려캠페인 지원 대상 확대. 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뱅크, 출산장려캠페인 지원 대상 확대. 타이어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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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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