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5 기반 신작 PC FPS 게임
라이프 티켓·파밍·현실 기반 화기 시스템 등 특징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가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 위메이드 제공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가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는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랙 벌처스는 위메이드 자회사 디스민즈워가 개발하는 신작 PC 1인칭슈팅(FPS) 게임이다. 현대전의 장기화로 전투의 목적이 흐릿해진 특수부대원들이 지휘 체계를 벗어나 개인의 생존과 부를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언리얼 엔진 5 기반 극사실적 비주얼 △사망 시 부활 횟수 제한이 있는 '라이프 티켓 시스템' △팀 단위로 전리품을 획득하는 파밍 시스템 △3개 진영의 대립 구도인 '카고 러쉬' △현실 기반 화기 및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이다.

개발진은 전투 밸런스,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 검증을 위해 내달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진은 지난 4월 국내에서 진행한 포커스그룹테스트(FGT)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창기 디스민즈워 대표는 "블랙 벌처스 개발진은 전투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 템포와 팀 단위 파밍을 결합한 전장이 이용자에게 기존 FPS와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곧 있을 글로벌 테스트에서 슈팅의 쾌감은 물론 3개 진영 간의 심리전, 전략적 변수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신선한 경험을 주는 FPS'라고 평가받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고 전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욱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