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화재 지점은 국제회의장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조계종 관계자는 "국제회의장 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피어오르는 양이 확 늘어났다"며 "경보기가 울려서 스님들과 종무원 등이 급하게 대피했다"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는 "조계사 박물관에는 문화재 20여점이 있다"며 "화재가 확대될 경우 반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