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 체육 꿈나무들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체육 지도자 3명에게도 '우수지도자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승찬 이사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학생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면서 "계룡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1만6000명에게 약 6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사업 외에도 아이디어 공모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 탐사 등 다양한 공익·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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