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 아테라' 주간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오산 세교 아테라' 주간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12블록에 조성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오산 세교 아테라'의 청약이 9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18일이다. 내달 21~23일 3일 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오산시 벌음동 일대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117가구 △59㎡B 108가구 △59㎡C 149가구 △59㎡D 59가구 등이다.
지난 7~8일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모습. [금호건설 제공]
지난 7~8일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모습. [금호건설 제공]
지난 6일 개관한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동안 5500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들이 몰려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특히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분상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우수한 상품성, 미래가치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3.3㎡(평)당 약 1330만원으로 3억원대 초반부터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거주의무 기간이 없으며, 입주 시점 소유권 이전 등기 후 매매할 수 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59㎡A, 59㎡C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으며, 방 구조와 수납공간, 채광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수요자들로 북적였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고 특화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 넓은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 7~8일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모습. [금호건설 제공]
지난 7~8일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모습. [금호건설 제공]
방문객들은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타워형 구조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관 창고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해 공간 활용도 극대화됐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GX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이 상품과 설계에도 긍정적 평가를 보이고 있어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면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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