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18일이다. 내달 21~23일 3일 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오산시 벌음동 일대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117가구 △59㎡B 108가구 △59㎡C 149가구 △59㎡D 59가구 등이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들이 몰려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특히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분상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우수한 상품성, 미래가치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3.3㎡(평)당 약 1330만원으로 3억원대 초반부터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거주의무 기간이 없으며, 입주 시점 소유권 이전 등기 후 매매할 수 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59㎡A, 59㎡C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으며, 방 구조와 수납공간, 채광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수요자들로 북적였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고 특화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 넓은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이 상품과 설계에도 긍정적 평가를 보이고 있어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면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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