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단지 내 상가 투시도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단지 내 상가 투시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이라는 표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는 아파트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었으나 이제는 상가 시장에도 확산되고있다.

임차인은 쾌적한 공간과 낮은 권리금 부담을 이유로, 투자자는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안정성 덕분에 신축 상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축 상가는 단순히 '새 건물'이라는 점을 넘어, 최신 소비 동선을 반영한 설계, 쾌적한 내부 환경, 편리한 주차 및 위생 설비 등에서 기존 상가와 비교해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창업 초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는 권리금이 없는 구조는 임차인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임대인에게도 빠른 계약과 안정적인 운영이라는 이점을 제공한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은 3,443만 원, 서울은 5,059만 원, 경기 3,904만원, 인천 2,957만 원에 달했다. 수도권 중에서도 인천은 상대적으로 권리금 부담이 낮았다. 반면 신축 상가는 이 권리금이 존재하지 않거나 낮게 형성돼 초기 창업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축 상가는 화장실의 청결함이나 냉난방·주차 설비가 잘 갖춰져 있어, 방문자와 임차인 모두가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공실 발생 시에도 빠르게 재입점이 가능해, 장기적으로도 안정성이 높은 상업시설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 조성되는 신축 상가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단지 내 상업시설'이 현재 계약을 진행 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토지신탁과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단지 내 상업시설은 1,522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함께 구성되며, 인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 위치한다. 주변에 연희공원과 공촌천 등의 대형 녹지공간이 있어 유동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경서3구역 초입상권에 위치해 독보적인 입지 경쟁력을 자랑한다. 특히 상업시설이 단지 연면적 대비 1% 이하로 계획돼 희소가치가 더욱 크다.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의 상업시설은 1,522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오피스텔 내 상가로, 이를 통해 탄탄한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인천 서부 일반산업단지 및 대규모 주거단지가 인접해 있어 단지를 포함한 약 4,800여 세대/실의 거주민과 직장인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안정적인 상권 형성을 가능하게 한다.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필수 업종인 편의점, 카페, F&B, 병원, 은행, 학원, 부동산 등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높은 집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앞 주요 도로와 연계되는 가로변 상업시설로 외부 방문객의 유입도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연희공원과 공촌천 등 대규모 자연 공간과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특히 단지 앞 도로를 따라 공원과 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상업시설은 입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청라 스타필드(2028년 예정)와 스타필드역(2029년 예정), 제3연륙교,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예정), 청라시티타워(2030년 예정) 등 다양한 대형 시설이 인근에 계획돼 있어 배후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며, 이는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단지 내 상업시설은 24일부터 계약이 시작되며, 입점 예정 시기는 2025년 7월 말이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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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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