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 KT의 AI 관련 직무에 있는 직원들은 장학생들에게 지니 TV에서 생성형 AI를 적용한 사례, AI 활용 네트워크 보안,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KT의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무 과제와 기술 활용 방식을 공유했다.
또한 K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이 강사로 나와 생성형 AI 기반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기업 내 활용 전략과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AI 기술이 고객 경험과 실제 사업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심화 강의를 진행했다.
KT는 앞으로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기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산업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은 "장학생들이 대한민국 AI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했다.
한편, KT디지털인재장학생은 IT 혁신과 AI 관련한 진로에 꿈이 있는 대학생 우수 인재의 성장을 위해 졸업시까지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KT의 대표적인 장학 사업이다. KT는 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만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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