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공사용 장비부품 제조업체 원강의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파느너링(GP)창사'에서 현지 기업인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고 있다.    원강 제공
기초공사용 장비부품 제조업체 원강의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파느너링(GP)창사'에서 현지 기업인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고 있다. 원강 제공
기초공사용 장비부품 제조기업 원강(대표 강태영)이 지난 16일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파트너링(GP) 창사'에 참가해 현지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고 밝혔다.

원강은 자사의 주력 제품인 기초공사용 장비 부품(Foundation Equipment Parts)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지 기업들은 기어박스, 머드펌프, 픽커터 등 기초공사 분야의 핵심 부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원강은 고도화된 기술 적용과 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강은 현재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중국 시장 진출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원강 관계자는 "중국 건설기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 중 하나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핵심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만들었고, 향후 수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은 특허 6건과 국내상표권 2건, 국외 상표권 3건을 확보하고 있다. ISO 9001, 14001, 45001 인증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수출 200만달러탑 수상에 이어 2024년에는 300만달러탑을 수상했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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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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